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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안관] 경찰직에서 잘린 후 민간인이지만 마약왕 뽀빠이를 검거하는 의지의 한국인

by leesia1007 2024.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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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안관 공식 포스터

영화 개요

보안관은 2017년 5월 3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로 감독은 김형주 감독입니다. 주연배우로는 최대호 역의 이성민 님(1968년 12월 4일), 구종진/뽀빠이 역의 조진웅 님(본명: 조원준, 1976년 3월 3일), 그리고 이덕만 역의 김성균 님(1980년 7월 5일)이 출연합니다. 이 영화는 한적한 부산 기장에서 벌어지는 범죄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주인공인 최대호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최대호가 구종진이 마약왕 뽀빠이라고 주장하지만 기장 사람 모두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믿지 않습니다. 이때 최대호의 처남 이덕만이 유일하게 최대호를 도와줍니다. 이 영화는 범죄 코미디 장르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함께 유머러스한 대사와 장면을 적절히 배치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조연배우로는 선철 역의 조우진 님(1979년 1월 16일), 춘모 역의 배정남 님(1983년 3월 19일), 강곤 역의 임현성 님(1979년 4월 21일), 최대호의 아내 이미선 역의 김혜은 님(1973년 3월 1일), 박 계장 역의 김광규 님(1967년 12월 8일), 희순 역의 손여은 님(본명: 변나연, 1983년 8월 4일)님이 등장합니다. 


주요 캐릭터 소개

영화의 주인공인 최대호 역을 맡은 이성민은 마을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과거 형사였지만 작전체계를 무시하고 단독으로 행동한 점과 범인을 체포하지 못하고 눈앞에서 놓쳤다는 이유들로 경찰서에서는 이걸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판단해 최대호를 경찰직에서 자릅니다. 그렇게 최대호는 더 이상 경찰이 아니지만 구종진이 청국장 사업으로 단기간에 돈을 벌었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마약이 다시 돈다는 소문이 들릴 때 딱 나타난 구종진을 약쟁이라고 의심합니다. 아무도 본인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구종진과 1:1 싸움에서도 패배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장 주민을 지키고 뽀빠이인 구종진 체포에 성공합니다.  최대호는 범죄에 대한 강한 정의감을 가지고 있으며, 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누구보다도 먼저 나서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구종진/뽀빠이 역의 조진웅은 뻔뻔하지 그지없는 캐릭터입니다.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거짓말을 술술 하며 기장 주민들에게 돈으로 본인을 어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대호 덕에 20년 동안 교도소에 있을 걸 2년 만에 나와서 바로 다시 마약을 시작하는 뽕쟁이입니다. 영회 속 캐릭터들은 각각 개성 넘치는 매력을 지니고 있어 관객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영화 정보

영화 장르는 범죄, 코미디이며 15세 이상 관람가로 다양한 연령층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영화 상영 시간은 115분이고 제작 기간으로는 2016년 7월 9일부터 2016년 10월 15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영화 개봉 초반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와 보스 베이비에 밀려서 3위였지만 재밌다는 소문을 타면서 역주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찍었습니다. 관객수는 258만 명이고 관람객 성별 비율이 남성 50프로 여성 50프로로 정확하게 반반입니다. 이것으로 남성 여성 모두가 선호하는 류의 영화인 걸 알 수 있습니다. 김성균 님은 영화 촬영을 위해 대형 버스 면허를 땄다고 하며 이성민 님과 주진모 님은 영화 촬영을 위해 배 면허증을 땄다고 합니다. 영화 배경이 부산광역시 기장이어서 영화 출연 배우들 대부분이 경상도 사투리가 가능한 경상도 출신으로 실제로 영화를 보면 배우들의 사투리가 아주 자연스러운 걸 알 수 있습니다.
 

명대사

종진/뽀빠이: "짧게 치라니깐, 안되나 이게?"
종진/뽀빠이: "세상은 말이야, 흑과 백이 아니다! 그 중간인 회색이다 회색!"
대호: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내게 유언을 남기셨다. 첫째, 사람은 쉽게 안 변한다. 둘째, 빡빡이는 절대 믿지 않는다. 셋째, 한번 뻥쟁이는 영원한 뻥쟁이다!"
종진/뽀빠이: "대호야 내 있다아이가, 어릴 적 니 담뱃불 붙이던 종진이 아이다."
종진/뽀빠이: "인간에는 딱 2가지 유형이 있대. 강자 앞에서 바로 꼬리 내리는 인간, 꼬리 잘리고 나서야 뒤늦게 내리려고 애쓰는 인간."
대호: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라!" 등의 찰진 경상도 사투리 명대사들이 존재합니다.
 

결론 및 추천 이유

보안관은 나이 상관없이 성별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영화입니다. 이성민 배우의 뛰어난 연기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는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범죄, 코미디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실제 경상도 출신 배우들이 다수 등장하여 영화에 몰입이 쉽습니다. 경찰직에서 잘린 후 형사가 아닌 민간인 최대호(이성민)가 마약왕 뽀빠이를 검거하는 장면은 끈기와 정의의 뜻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 줍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봤을 때 이 영화는 꼭 한 번 감상해 볼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부담 없이 보기에 적합하기에 친구, 가족, 애인과 함께 보기에도 좋으며 혼자 영화를 감상하기에도 훌륭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