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과 등장인물
감독은 김성수 영화감독으로 감기 외로도 유명한 작품인 서울의 봄을 감독하셨습니다. 주연 배우로 장혁 님(본명: 정용준, 1976년 12월 20일)은 현재 무소속이시고 영화 속에서 구조대원인 강지구 역을 맡으셨습니다. 수애 님(본영: 박수애, 1979년 9월 16일)은 메이크스타 소속이시고 영화 속에서 감염내과 전문의 의사 김인해 역을 맡으셨습니다. 박민하 님(2007년 7월 2일)은 현재 무소속이시고 영화 속에서 김인해 딸인 김미르 역을 맡으셨습니다. 조연배우로는 강지구와 같은 구조대원인 경업 역의 유해진 님, 불법 밀입국자 운반책인 병기 역의 이희준 님, 국무총리 역의 김기현 님, 병기의 남동생인 병우 역의 이상엽 님, 김인해와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 정선생 역의 박효주 님이 등장하십니다.
줄거리
영화 초반 인해의 차가 공사장 깊숙한 곳에 빠져 구조대원인 지구가 인해를 구출해 줍니다. 이때 지구는 인해는 아름다운 미모에 첫눈에 반합니다. 인해는 병원에 필요한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는 가방을 찾기 위해 다시 지구를 찾아갑니다. 지구는 불가능하다고 거절하지만 인해가 돌아간 후 다시 공사장 안으로 내려가 인해의 가방을 찾습니다. 그렇게 가방 안의 내용물로 지구는 인해가 의사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가방을 돌려주기 위해 인해의 딸 미르를 만나게 됩니다. 지구는 인해가 애가 있는 엄마인 걸 알고 실망하지만 미르에게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후에 불법 밀입국자 운반책인 병기가 동생 병우와 함께 밀입국자들이 들어가 있는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갑니다. 컨테이너 속 유일한 생존자였던 몽싸이만 데리고 나오는데 그때 병우가 치료제도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됩니다. 이 바이러스는 호흡기로 감염이 되고 1초에 3-4명이 감염되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입니다. 분당에서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이유로 의료진은 더 이상의 전염을 막기 위해 분당신도시를 봉쇄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분당구청장과 분당구 국회의원은 이를 반대하며 상황이 더욱 악화됩니다. 그렇게 감염자는 끝도 없이 늘어가고 인해의 딸 미르도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인해는 미르를 살리기 위해 몽싸이를 설득해서 미르에게 백신을 투여하고. 지구는 미르가 감염자인 걸 알았지만 끝까지 미르를 지켜줍니다.
영화 정보
감기는 2013년 8월 14일에 개봉하였습니다. 영화 장르는 드라마, 모험, 액션이고 상영 시간은 121분입니다. 영화 촬영 기간은 2012년 5월 11일부터 2012년 10월 1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15세 이상 관람가로 다양한 연령층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유명한 차인표, 마동석 님이 특별출연하였고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효과적인 편집이 돋보입니다. 현재는 Apple TV+, TVING, NETFLIX, WATCHA, Wavve, SERIES on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명대사 모음
미르: "우리 엄마 쏘지 마세요" (펑펑 울면서 엄마를 막으며)
지구: "내가 알잖아요. 내가." ("당신이 구조대원인 거 아무도 몰라요"란 말에 대한 답변)
지구: "딸 맞네. 딸 맞아. 아니 글쎄 지랑 똑같은 딸이 하나 있더라고"
인해: "제 딸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구조대원: "치료제 같은 거 없어요! 여러분 저기 가면 다 불태워 죽인다고요!"
대통령: "분당 시민들은 대한민국 시민 아닙니까?"
대통령: "수도방위사령부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대통령 직권입니다. 맞습니까? 수방사령관님 대통령입니다. 지대공미상일 발사준비하세요. 분당상공에 전투기출현하면 바로 격추합니다."
대통령: '국민 여러분. 저희는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등등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여러 명대사가 있습니다.
국내 반응
개봉 이후 관객들로부터 다양한 반응을 얻었습니다. 많은 관객들은 영화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사실적인 묘사에 찬사를 보냈으며, 장혁과 수애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주 어린 나이에 대단한 감정 연기를 보여준 박민하에 대한 칭찬도 많습니다. 영화 관객수는 311만 명이고 네티즌 평점은 10점 만점에 6.92점으로 높지는 않은 편입니다. 관람객 성별 비율은 남성 62프로 여성 38프로로 남성 분들이 더 많이 관람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 배우들이 마스크를 쓰고 연기하는 장면이 많은데 마스크 때문에 대사가 잘 안 들린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반면에, 대사가 안 들린 적이 없으며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재밌었다는 긍정적인 후기도 많았습니다. 흥미진진한 장면들과 가슴을 울리는 슬픈 장면까지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안 보신 분들에게 꼭 한 번 시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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