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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탈주]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해 볼 수 있는 남으로 가는 북한군 병사의 이야기

by leesia1007 2024.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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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탈주 공식 포스터

감독과 등장인물

감독은 이종필 영화감독으로 2021년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2007년 제1회 공주 신상옥 청년영화제 대상을 수상하신 감독입니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이제훈 님(1984년 7월 4일)은 컴퍼니온 소속이시고 임규남 역을 맡으셨습니다. 구교환 님(1982년 12월 14일)은 나무엑터스 소속이시고 리현상 역을 맡으셨습니다. 홍사빈 님(1997년 4월 18일)은 샘컴퍼니 소속이시고 김동혁 역을 맡으셨습니다. 조연 배우로는 서현우 님(1983년 11월 20일)이 차현식 소좌 역을 연기하셨고 이성욱 님(1979년 10월 3일)이 홍중의 역을 연기하셨습니다. 유태주 님(본명:박광일, 1995년 1월 8일)이 류대욱 대위 역을 맡으셨고 정준원 님(1988년 1월 13일)이 박준평 소위 역을 맡으셨습니다. 외로도 장영남, 송강, 이솜, 이호정, 신현지, 배철수, 이호철 배우들이 특별출연하였습니다. 

줄거리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조선인민군의 어느 군부대의 중사 임규남이 모두가 잠든 시간 눈을 트며 막사를 몰래 나가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임규남은 남한으로 가기 위해서 매일 새벽마다 비무장지대를 직접 기어가며 나뭇가지를 이용해 지뢰의 위치를 표시합니다. 그다음 날 임규남과 소대원들은 비무장지대 안에서 규남의 전역이 얼마 남지 않는 것에 아쉬워하면서 정찰을 나가는데 이때 폭음이 들리면서 야생 멧돼지 한 마리가 지뢰를 밟아 죽어버린 걸 발견하게 됩니다. 그날 밤 임규남과 소대원들은 죽은 멧돼지를 몰래 구워서 먹는데 이걸 소대장에게 걸리게 되고 규남은 중대장에게 끌려가 처벌받을 위기에 처합니다. 규남은 변명을 시도하지만 소대장은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대장이 규남을 칭찬하며 멧돼지를 빼앗아 간부끼리 먹습니다. 후에 동혁이 규남에게 탈주하려고 계획 세우는 걸 알고 있다고 말하는데 이걸 듣자마자 규남은 동혁을 제압하며 위협합니다. 하지만 동혁은 규남에게 자신도 남한에 데리고 가달라고 남한에 어머니와 여동색이 있다고 말합니다. 규남은 동혁을 뺨을 때리며 여기서 한 얘기는 잊으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후에 리현상은 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담배를 피우다가 탈주자를 놓친 부하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 삼단봉을 들고나가 류대위를 엄청나게 때립니다. 규남과 동혁은 많이 지친 상태지만 남한에 가면 무엇을 하고 싶냐고 대화합니다. 리현상은 자신의 연속된 과오로 인해 탈주범이 2명이나 나왔지만 탈주범들은 이곳을 한 발자국도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며 탈주범을 잡는 자에게는 인민영웅의 자리를 약속하겠다고 연설합니다. 그렇게 본격적인 수색이 시작되고 결국 부하들에게 걸리게 되는데 이때 동혁은 어머니의 생일 선물인 목걸이를 떨어뜨려서 이걸 찾느라 철조망을 바로 넘기 못했고 현상에게 총을 맞아 쓰러집니다. 규남도 총으로 현상에게 대응하지만 동혁은 목걸이를 어머니께 꼭 전해 달라는 말을 남기고 사망합니다.  영화 마지막쯤 결국 규남은 현상에게 잡히지만 규남이 울면서 어떻게든 남한 경계선에 가려는 모습을 보고 규남을 놓아줍니다.

영화 정보

탈주는 2024년 7월 3일에 개봉하였으며 장르는 액션입니다. 영화 상영시간은 94분이고 상영등급이 12세 이상 관람가로 다양한 연령층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제작사는 더램프, 은하수필름이고 배급사는 플러스엠입니다. 촬영 기간은 2022년 2월 20일부터 2022년 6월 7일까지 소요되었고 제작비로는 85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2024년에 4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음악상), 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촬영감독이 선정한 인기상)을 수상하였고 관객수는 256만 명입니다. 현재는 넷플릭스에 시청이 가능합니다.

명대사 모음

리현상: "가라.. 가서 맘껏 실패하라!"
임규남: "살아도 내가 살고 죽어도 내가 죽는다."
리현상: "현재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라."
리현상: "죽음이 아닌 의미 없는 삶을 두려워하라."
리현상: "나라고 하고 싶은 게 없었갔어? 기냥 사는기야 기냥."
임규남: "여기선 실패조차 할 수 없으니 마음껏 실패하러 가는 겁니다."
임규남: :내 앞 길 내가 정했습니다."
리현상: "규남아... 아무도 여기선 살아서 빠져나갈 수가 없어..."
한국군 병사: "귀순 희망자입니까?" 임규남: "... 희망합니다." 

국내 반응

영화 탈주는 개봉 이후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많은 관객들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뛰어난 연기에 호평을 하였고 특히 이제훈과 구교환의 연기가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또한, 영화의 스릴 넘치는 전개와 감정적인 요소가 잘 결합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일부 평론가는 "이 영화는 단순한 탈출극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정의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실관람객 평점은 10점 만점에 7.98점이고 관람객 성별 비율은 남성 43프로 여성 57프로입니다. 탈주는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해 볼 수 있는 남으로 가는 북한군 병사의 이야기로 우리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게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영화로 꼭 한 번 시청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